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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영성원

영성이란?

최종 수정일: 2019년 7월 5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29-30)


지난 시간에 말씀해주신 주님의 '섬김'은 육을 기쁘게 하거나 육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섬김이 아니라 오직 영을 살리고 구원하시기 위한 섬김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육의 만족을 채우기 위한 섬김을 받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러 오셨다고 하시며, 우리의 영을 회복시켜 주시고 살려주시기 위한 섬김의 본을 보이시기 위해 육은 철저히 부서지고 깨지고 죽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므로 떠난 하나님의 신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케 하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역은 우리의 죄가 무엇이고 어떻게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시는 것이라고 하시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최고의 섬김은 다시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죄 사함과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것임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1. 더러운 말

주님께서는 이번에 '영성'에 대해 바로 말씀해주시고 가르쳐주시기를 원한다고 하시며, 영성을 바로 알고 행하는 일에 하나 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영성은 '하나님의 성품이요,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거룩한 성품이요 하나님의 마음은 오직 영혼 사랑과 영혼 구원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거룩함'이라고 하시는 것은 명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말씀과 시행하시는 성자 하나님의 삶과 심판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일이 하나 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것이요, 주님은 이를 '하나님의 영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말씀을 많이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성을 지닐 수 없고, 환상을 보고 이적이 나타나는 것으로 영성이 있다고 할 수 잇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성품인 의와 진리와 거룩함이 증거될 때 하나님의 영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성품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고(24), 가장 먼저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고 하셨습니다(25). 그래서 본문 첫 말씀으로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라"고 하시며, 더럽다는 것은 거짓된 것이요, 변질된 것이요, 썩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그대로 순종하고 마지막 죽는 날에 구원에 이르는 것인데 하나님의 영혼 구원의 의도와 다르게 말하고 사는 것은 거짓이요, 말씀은 받았지만 삶에서 점점 변질되는 것은 썩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변질되고 썩는 더러운 말은 영원하지 않은 이 땅에서의 삶이 목적이 되고 육의 만족을 위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직 덕을 세우되 선한 말을 하라"고 하십니다.

'선한 말'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기준과 내 기준이 다르고 하나님의 목적과 내 목적이 다르면 하나님의 덕을 세울 수 없고 하나님의 선을 말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내가 보기에 덕이 되고 선하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성인 거룩한 성품이 나타나고 증거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성은 "은혜를 끼치는 것"이라고 하시며, 우리도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는 죄 사함과 영혼 구원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이 은혜의 주인이 되어 죄를 사하거나 영혼을 구원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를 통해 일하시고 행하시는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성품은 스스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대로 인정되는 것이요, 영성은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시고 나는 그의 피조물이 된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 구원의 날까지

주님께서 오늘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영성의 완성'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는 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시며 주님께서는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영성이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육을 가진 우리의 삶에 근심은 끝이 없습니다. 한 가지 염려가 끝나면 또 다른 염려가 찾아오는 것이 육을 가진 우리의 삶입니다. 주님께서도 그런 우리를 보시며 계속해서 근심하시는 것은 우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는 자가 되지 못할까를 두고 근심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육의 몸을 벗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이 나타나고 증거되는 삶이 되지 않으면 누구도 마지막 구속의 날에 인치심을 받는 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육의 몸을 입고 계실 때 하나님의 명령에 그대로 시행하시고 복종하는 삶의 본을 보이셨으며 마지막 죽기까지 복종하는 삶으로 육은 죽고 성령으로 부활하여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하시는 일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마지막 죽는 날에 구속해주시고 인쳐주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며,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는 자로 살기 위해서는 성령 안에서의 삶이 인정되고 증거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육의 것들로 근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이 천국에 올 수 있을까를 두고 근심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근심과 나의 근심이 다르다면 영성이 있는 자라고 할 수 없다고 하시며, 성령 하나님께서 보실 때 마지막 구속의 날에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마음이 증거되고 입증되지 않으면 누구도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인치심을 받는 자가 될 수 없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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